2026년 새해 첫날,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반가운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상향 소식인데요. 매년 소득과 자산 수준에 따라 수급 자격이 달라지다 보니 "작년엔 안 됐는데 올해는 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2026년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완화되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내가 기초연금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새로운 기준과 신청 시 주의사항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단독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2만 원! 확 바뀐 수급 기준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합니다. 2026년부터는 단독가구 기준 월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395.2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8.3%가량 상향되었습니다. 이는 어르신들의 공적연금 수령액과 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한 결과인데요. 작년에 아쉽게 기준을 초과하여 탈락하셨던 분들도 올해는 이 완화된 기준에 따라 새롭게 수급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본인의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소득인정액'을 다시 한번 계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저소득 어르신부터 40만 원 지급, 단계적 인상의 시작
2026년 기초연금의 또 다른 핵심은 지급액의 단계적 인상입니다. 정부의 연금 개혁안에 따라, 2026년부터 저소득 어르신을 시작으로 기초연금액이 월 최대 40만 원까지 인상됩니다. 이는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로, 2027년에는 전체 수급자에게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연금 연계 감액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국민연금을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이 깎였던 분들에게도 앞으로 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1961년생 주목!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 가능한 가이드
2026년에 새롭게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 어르신들은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일이 2월이라면 1월부터 미리 신청이 가능한 것이죠.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복지로(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경우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접수를 도와드리니, 국가가 제공하는 이 소중한 혜택을 단 한 달이라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2026년 달라진 기초연금 수급 자격과 인상된 선정기준액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선정기준액이 247만 원으로 상향된 것은 더 많은 어르신이 경제적 걱정을 덜고 당당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사회적 배려입니다. "나는 재산이 조금 있어서 안 될 거야"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완화된 기준에 맞춰 꼭 상담을 받아보세요. 여러분의 성실했던 삶이 기초연금이라는 따뜻한 결실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정보가 여러분과 여러분 부모님의 행복한 노후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